미폭-현성산-서문가바위(연화봉)-금원산-유안청계곡-주차장(1)
2011.6.13 KJ산악회(안내산악회)와 함께(나홀로)
산행지도
미폭~~물떨어지는 모양이 꼭 쌀 떨어지는 모양과 흡사하다해서 쌀폭포(미폭)
쌍무덤옆 철조망을 넘어면서 산행은 시작된다.~~산행들머리(10:20)
현성산까지 암릉지대다.
나무계단도 오른다.
전망바위에서 뒤돌아본 모습
전망대에서 뒤돌아본 상천저수지와 조두산(957m봉)
현성산이 보인다.
암릉지대를 오른다.
나무계단을 오른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위천면 들판과 서덕저수지
암봉 뒤로 현성산이 보인다.
긴나무 계단을 오른다.(10:50)
암릉 뒤로 금빛나는 원숭이를 가두었다는 금원암(금원산 바로밑 암릉)과 그뒤로 금원산이 보인다.
작은구름다리를 지난다.(11:04)
현성산과 서문가바위(연화봉)가 보인다.
현성산 오름길 마지막 나무계단을 오른다.
나무계단에 올라 뒤돌아본 지나온 암릉능선
현성산 정상에서(965m)((11:20~11:27)
현성산에서 바라본 위천면
현성산에서 바라본 지나온 암릉능선 그뒤로는 상천저수지가 보인다.
가야할 서문가바위(연화봉)와 그뒤로 970봉이 보인다.
현성산 바로밑 삼거리갈림길~~서문가바위,금원산 방향으로 진행한다.(11:29)
가야할 금원산과 금원산 가는 능선이 보인다.
가야할 서문가바위(연화봉)와 바로 그뒤로 구름에 가려진 덕유산 향적봉이 보인다.
서문가바위를 당겨본다.
서문가바위 옆 너럭바위
서문가바위(연화봉)~~임진왜란 때 한 여인이 서씨와 문씨의 남자와 함께 이곳의 한 바위로 피란왔다가 아기를 출산했다. 하지만 아기 아버지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몰라 아기의 성을 두 남자의 성씨를 하나씩 따와 이자성인 서문으로 했다. 지금 그 바위가 서문가바위라 불리는 것은 그런 연원이라 한다. (11:53~11:57)
(12:06)
970봉 삼거리 갈림길~우측은 필봉가는길,좌측 금원산 방향으로 진행한다.(12:07~12:11)
760봉에다가 대구마루금산악회 시그널을 달아 놓았다.
1코스 갈림길~~오른쪽으로 진행한다.(12:21)
선두4명 함께 점심을 먹는다.(12:35~13:03)
(13:06)
이정표~~금원산 2.7km지점(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