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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오진리복지회관-옹강산-605.6m봉-서지산-먹방골-운문호-오진리복지회관(1)

핵폭탄 2013. 6. 27. 19:36

2013.6.26 옹강산-서지산 원점회귀(신선너덜님.조프로님.okok님.핵폭탄 총4명)

 

* 도상거리 : 18.5km    * 산행시간 : 9시간09분

06:46중동네거리 349번 탑승 07:03 남부정류장 하차 삼계리행 버스를 타기위해 07시10분까지 도착한다.삼계리행버스는 7시25분발

남부정류장

 

 

남부정류장에 도착하니 okok님이 승용차를 갖고와 오늘산행코스가 원점회귀 코스라 승용차로 이동한다.

오진리복지회관에서 산행출발한다.

오진리복지회관 뒷편 개울을 건너면 우측에 표지가 많이 달려있다.산행들머리이다.

범숲상봉(407m)...우측은 소진리 상수원 감시초소에서 올라오는길이고 좌측으로 진행한다.

 

 

437m봉 삼각점

삼각점 안내판에는 438m로 표기되어 있다.

준.희님 팻말이 달려있다.

서지산으로 가야할 능선

605.6m봉이 운무에 가려져 있다.

 

지룡산과 호거대와 방음산

호거대와 방음산을 당겨본다.

지나온능선 뒤로 운문호가 보이며 운문호 우측 472봉과 506봉 뒤로 우뚝솟은 서지산이 조망된다.

 472봉과 506봉 뒤로 우뚝솟은 서지산

 

운무속의 지나온능선과 운문호

로프를 타고 바위구간을 오른다.

 

 

 

발아래 오진리 자연휴양림과 금곡지

 

 

 

561m봉

 

 

 

바위를 타고 오른다.로프는 끓어져 있다.

 

뒤돌아본 지나온 능선

 

 

 

로프를 타고 오른다.

말등바위다.

 

 

 

 

 

 

서지산 갈림길...옹강산 정상갔다가 서지산을 가기위해 되돌아와야 한다.

오늘 최고봉 옹강산이다.(832m)...잠시 쉬었다 진행한다.

 

 

 

 

 

서지산 갈림길...우측 아래로 내리막길이 계속 이어진다.

가야할 능선이 펼쳐진다.

 

570봉 지나서 점심을 먹는다.오늘도 어김없이 막걸리 한잔씩 한다.

지나가야할 철탑이 보인다.

뒤돌아본 운무에 가려진 옹강산

전망바위에서

 

 

고개 갈림길...부산일보 산지도에는 사거리인데 금곡지로 내려가는 삼거리로 보인다.심천방향은 숲이 우거져 가려졌다보다.

철탑을 지난다.

NO57 철탑에서 바라본 오진리 마을

563m봉 삼각점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가장 높은 봉우리가 옹강산이다.옹강산 좌측 뒤로는 문복산이다.

 

 

 

우측 뒤로 가야할 뾰족한 서지산이 조망된다.

 

운문댐 21 표지판을 지난다.

운문댐24 표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