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동주차장-그리움릿지-칠불봉-상왕봉-북릉-마수폭포(2)
만물상 능선
가야할 서장대(상아덤)
좌.우 갈림길에서
좌측방향 방가운 대구마루금산악회 표지기 따라 진행했더니
너덜지대를 지나니 서장대(상아덤)를 우회하고 말았다.쬐매 실망스럽지만 서성재로 향한다.
서성재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만물상능선
정상부는 운무에 가려 아무것도 안보인다.
원래계획은 칠불봉에서 동성봉으로해서 마수폭포로 가려고 했으나 정상부 기상악화로 상왕봉으로해서 마수폭포로 가기로 한다.
상왕봉 가기전 공터에서 점심을 먹는다.(11:56~12:14)
상왕봉 정상
헬기장이 보인다.
헬기장 우측 금줄을 너머 아래로진행한다.출입금지표지판은 바닥에 누워있다. 쪼금 진행하자말자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하산길은 하얀표지기와 함께한다.
물 있다는 글씨가 보인다.
등로가 흙은 씰려내려가 없어지고 너덜길이 되어 버렸다.
바닥에 오래된 이정표가 보인다.
전망바위에서 잠시 쉬어간다.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동성봉
길이 없어지면 좌.우로 잘살펴야한다.능선길이 희미해져 길이 잘보이는 우측아래로 내려선다.
물소리가 나더니 계곡을 만난다.가야산 천연수이다.
임도를 만나 좌측길 따라 진행한다.
계곡을 만난다.
여기부터는 계곡치기 계곡따라 진행한다.
마수폭포
법전2리 방향으로
펜션도 지나고
법전2리.아전촌마을회관을 지난다.
아전촌교를 지나면
포천계곡이다.
법전삼거리 (16:05 산행끝)
법전리-가천(택시비 5000원) 가천-대구서부정류장(1인당 버스비 5500원)
* 16시30분발 대구행버스타고 대구로 들어와서(17:40쯤) 서부정류장옆 관문시장에서 생맥주에다가 저녁을 해결하고 귀가한다.수고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