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권
대둔산 남북종주(2)
핵폭탄
2015. 10. 11. 20:47
낙조대 방향으로
뒤돌아본 대둔산 정상(마천대)
낙조대와 낙조산장
낙조산장
낙조대 방향으로
낙조대에서 기다리고 계신다.....나그네님.김대호님.김태호님
낙조대에서 바라본 서대산
가야할 능선입니다.멀리 돛대봉도 보입니다.
낙조대에서 산칭구들 표지기 달고 우측 아래로 내려섭니다.우측으로 우회하면서 북쪽으로 진행합니다.
수락저수지 좌측이 월성봉
태고사
암릉 바로아래 태고사가 조망됩니다.
터가 너무 좋아 원효대사가 이 절터를 찾아내고 사흘을 춤을 추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또한 한용운이 <대둔산 태고사를 보지 않고 천하의 승지(勝地)를 논하지 말라>고 할 만큼 빼어난 곳입니다.
원래의 절은 한국전쟁때 불타 버렸고, 현재의 절집은 이후 태고사의 전설 이라는 도천스님이 50년간 고생하여 새롭게 중창된 것 이라고 합니다.
조망바위에서 뒤돌아본 지나온능선
656.6m봉 우측으로 돛대봉이 조망됩니다.
돛대봉
656.6m봉
돛대봉(돛대바위)
암릉지대를 지나 앞에 보이는 우뚝솟은 523m봉을 지나 아래로 내려서면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돛대봉 좌측으로는 가야할 수락전원마을
돛대봉 우측은 골프장도 조망됩니다.
뒤돌아본 돛대봉과 우측 뒤로 656.6m봉
갈림길에서 능선따라 오릅니다.
523.2m봉
523.2m봉 전망바위에서 내려다본 가야할 수락전원마을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더존날님 표지기가 보이네요.방갑습니다.
수락전원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