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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종친회관-매바위-대당산-천개산-은봉암-벽방산-의상암-안정사주차장(1)

핵폭탄 2019. 3. 6. 10:54






고성반도에 자리잡고 있는 벽방산은 삼면이 바다로 둘려 쌓여있고 통영시의

      가장 높은 산으로 한려수도를 조망하기에 아주 좋은 산이다, 정상은 온통 바위 등어리로

      상봉또는 칠성봉으로도 부런다, 석가의 십대제자인 가섭존자가 벽발(바리때)을 받쳐들고

      있는 모습처럼 생겨다하여 붙어진 이름이라 한다.

      통영시의 조산으로 주위에 신라 고찰인 안정사와 의상암. 은봉암. 가섭암. 천개암을

      품고있다.   천개산은 매봉에서 바라보면 꿩의 현상으로 보인다고 지은 이름이라 한다 .


충혼교에서 산행준비후 출발합니다.

가락종친회관 우측으로 산길이 열립니다.




돌탑2개가 있는 전두마을 갈림길에서 좌측 안정재 방향으로 진행합니다.(길주의)

매바위


발암산(277m)과 도덕산(342m)이 조망됩니다.

매바위에서



















노루귀











관덕저수지 뒤로 도덕산(342m)이 조망됩니다.

가야할 천개산




통영지맥 분기봉(403m)

통령지맥403m봉입니다.

서쪽으로 시루봉(370m)도 조망됩니다.

우측 뒤로 천개산과 좌측뒤로 벽방산이 조망됩니다.

대당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