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오진리복지회관-옹강산-605.6m봉-서지산-먹방골-운문호-오진리복지회관(2)

 

605.6m봉 삼각점

 

청도군 25 표지판을 지나면

갈림길에서 (직진은 지촌리 방향이고) 서지산을 가기위해 좌측으로 내려선다.

서지산을 가기위해서는 운문댐(길없음) 방향으로 진행한다.

임도에 내려섰다가 바로 직진하여 산길로 오른다.

임도 우측엔 "위험 길없음 돌아가세요"방향은 운문댐으로 가는 표시인것 같다.

임도를 지나서 잠시 쉬어간다.

살짝 전망이 보이는 곳에서 바라본 472봉과 506봉 뒤로 옹강산이 우뚝 솟아 있다.

철탑을 지난다.

전망바위에 쉬어간다.

지나온 능선...철탑 뒤로 605.6m봉이 조망된다.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506봉과 472봉 뒤로 우뚝 솟아있는 옹강산 

지룡산 뒤로 가지산.운문산.범봉.억산 능선이 펼쳐진다. 

지룡산능선 뒤로 맨뒷쪽 좌측부터 운문령-상운산-가지산-운문산

운문산-범봉-억산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까치산

운문호

 

 

 

 

 

 

지나온 능선

 

 

 

서지산 정상이다.(553m)

 

 

 

 

 

 

 

 

 

 

 

운문호 뒤로 까치산

운문호 안에 좌측 호산과 우측 개산

 

 

철탑따라 가야할 472봉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 먹방골로 내려선다.

철탑을 지나

가야할 철탑쪽 472봉인데

65번 철탑을 지나

먹방골 계곡으로 내려선다.여기서 맘이 변해 먹방골에서 472봉을 먹방골에서 운문호로 바꿔 운문호 둘레길이 낭만적 찾다가 개고생한다.산꾼은 산으로 댕겨야디...

 

먹방골 계곡따라

숲이 우거지고

 

 

 

 

 

 

 

 

 

 

 

  

대추밭을 지나

다리는 앞에 보이는데 길이 없다.

 

 

마을로 들어선다.

표고버섯 재배지

 

 

오진리복지회관(산행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