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대명2리 버스승강장-성굴사-413.2봉-446.2봉-상원산-척령산-가창초등학교 버스승강장(가창)(2)

 

송전철탑에서 뒤돌아본 638m봉과 경산공원묘원

중간 맨뒷능선 가지산과 운문산

 

상원산이 보이는곳에서 점심을 먹는다.(11:40~12:04)

억새 뒤로 상원산쪽으로 향한다.

상원산 정상에서(673.4m)

 

상원산 삼각점(673.4m)

 

 

 

오늘 산행중 최고봉 678.2m봉

바로앞 615.8m봉을 가기위해 주의해서 내려서야 한다.(길주의)

 

능선분기봉인 615.8m봉에서

 

 전망대에서

좌측 496.5m봉 뒤로 멀리 최정산이 보인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가창방향

좌측 멀리 산성산을 당겨본다.

우측 멀리 용지봉도 줌으로 당겨본다.

가야할 척령산 뒤로 좌측부터 용지봉.대덕산.감태봉.병풍산.비내고개가 조망된다.

가야할 척령산

암봉전망대에서 북쪽으로 가파르게 떨어지며 길 찾기가 애매하다.무조건 북쪽으로 치고 내려간다.

가파른 내림길 낙엽에 눈길이라 조심해서 내려선다.

 

 

 

등로 우측으로 동학산과 대청봉

발아래는 내상원 대운사 절인가보다.

좌측부터 562봉.두루봉(598.9m).동학산도 조망된다.

등로는 흰끈따라 진행되다가 봉우리에서 1시방향으로 내려선다(길주의)

상원고개

상원고개에서 잠시 쉬었다 진행한다.

 

441봉에서 좌측으로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오르면 묘를 지난다.

396m봉

 

 

 

척령산 삼각점(411m)

척령산 정상에서

 

 

 

척령산(14:19~14:37)

뒤돌아본 척령산

 

 

지나온능선1

지나온능선2

치마고개(15:16)

 

 

 

 

가창초등학교 버스승강장...산행끝(15:24)   * 너무일찍 산행이 끝나 405번 버스타고 귀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