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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최고봉 정상석이 대견봉에서 천왕봉으로 바꼈습니다.(2)

앞산~비슬산

by 핵폭탄 2014. 3. 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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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실 대견보궁(적멸보궁)

요사채

 

산신각

 

대견보궁의 내부

 

 

 

코끼리바위

 

대견사에서 가장 오랬동안 터를 지키고있는 석축

부처바위

 

 

 

 

톱(칼)바위

가야할 딴봉(=삼각봉)과 좌측은 극락골

 

칠분지(=조화봉)

 

 

대견사와 대견봉

 

 

청도군 각북면과 그뒤로 우미산.삼성산.홍두깨산

딴봉(=삼각봉)능선으로 내려서니 기상레이더관측소 철망안쪽에서 개가 찢어댑니다.

 

등로 우측멀리 성곡지가 조망됩니다.

 

삼거리 갈림길에서(우측 군불로 방향이 아닌) 좌측능선으로

산이좋아모임 표지기 옆에 산어귀산악회와 산친구들 표기를 달고 좌측방향으로 진행합니다.

극락봉(=월광봉)능선이 펼쳐집니다.

암릉지대를 당겨봅니다.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극락봉(=월광봉)과 그뒤로 천왕봉이 조망됩니다.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칠분지(=조화봉)방향

908m봉 딴봉(=삼각봉)입니다.전망도 안좋고

방가운 동창생님이 지나갔네요.(908m)

 

 

등로는 좌측으로 내려서더니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바로앞에는 고로쇠 채취도 하네요.

너덜지대를 지나고 등로는 극락골로 들어갑니다.

극락봉(=월광봉)능선이 잘보이네요.

계곡을 건너서

우측 계곡옆길 따라 진행합니다.

 

계곡 옆길로 계속 내려갔었었더라면 삼거리갈림길에서 길좋은 좌측으로 진행했었고 시간도 얼마안걸렸을것을  삼거리까지 가기도 전에 좌측으로

희미한길이 보이길래 표지기달고 왼쪽으로 오릅니다.둥지카페 비사모 비슬산개념도에는 삼각봉에서 둥지카페까지 30분걸린다고 했는데 지금부터 알바의 시작입니다.

멧돼지가 파헤친묘를 지나고

능선을 지나고

좌측 멀리 별장이 보이네요.

사진도 찍으면서

낙엽을 밟으며 이장묘를 내려섭니다.

짐승 배설물도 보이고

계곡따라 내려섭니다.

동굴도 만나고

 

고로쇠 채취도 보이고요

낙엽송을 지나

계곡따라 내려섭니다.

네거리 안부를 만납니다.좌측으로 진행합니다.

정면 길좋은곳에서 왔으면 시간도 단축되었을것을 우측 계곡쪽에서 내려왔습니다.딴봉(=삼각봉)에서 시간얼마안걸린다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계곡물에서 스틱도 씻고 세수도하고 갑니다.알바는 했어도 제자리로 찾아와 힘든줄도 모르네요.

 

들머리방향 빈공터가 있는 전광판을 만납니다. 

지나온 극락이딴봉(=삼각봉)능선 

알프스산장(산행끝)

 

 

둥지까페에 있는 여근석바위를 구경하고 갑니다.

 

여근석

 

 

딴봉(=삼각봉)과 칠분지(=조화봉)

* 상동시장에서 돼지국밥에다가 맥주 한잔씩하고 헤어집니다.영구님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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