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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역-백석마을-백석암-입암산-단석산-진달래능선-장군봉-장군바위-건천IC버스승강장(2)

근교산행

by 핵폭탄 2014. 3. 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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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석산 정상입니다.(827m)

 

 

 

 

김유신장군이 신검으로 쳤다는 단석바위 

단석산 삼각점

 

황사로 인해 전망이 안좋습니다.

선도산과 벽도산

단석산 정상에서 점심을 먹습니다.(12:10~12:40)

 

가야할 진달래능선입니다.

 

저멀리 토함산.남산 방향입니다.

단석산에서 왔던길로 되돌아나와 방내지 방향으로 내려섭니다.땅바닥이 녹아 진흙길이라 낙엽을 밟으면서 천천히 내려섭니다.

진달래능선

전망대에서 뒤돌아본 단석산

단석산 정상부를 당겨봅니다.

 

송곳바위

 

 

 

전망바위

 

 

 

 

 

가야할능선

배바위

 

방내지.천주암 갈림길에서 643봉을 우회하여 좌측 10시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묘를 지나고

 

능선갈림길을 만납니다.

능선갈림길에서 잠시 쉬었다가 좌측길로 진행합니다.

갈림길에서 표지기는 오른쪽으로 많이 달려있으나 마애불을 보기위해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방내리 마애불입니다.

마애불

마애불 좌측 뒤로 오릅니다.암봉을 지나면서 능선이 이어집니다.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송선리 홈골저수지와 송선저수지

 

송선저수지 뒤로 낙동정맥 마루금인 사룡산과 오봉산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단석산

좌측에 묘2기가 있으면 등로는 여기서 완전히 우틀 합니다.

 

월성이씨묘 2기를 지납니다.

송선저수지 갈림길입니다.

산친구들 표지기 달고 직진합니다.

개울을 지나고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건천읍 금척리와 모량리 발아래는 방내리

 

생강나무

갈림길에서 우측능선으로 오릅니다.삼각점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443.8m 삼각점봉입니다.삼각점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섭니다.

안부사거리에서

봉우리같지않은 밋밋한봉우리 458m 장군봉입니다.잠시 쉬었다 갑니다.

 

 

방가운 귀여븐앙마님 여기도 다녀가셨네요.

장군바위

 

오봉산방향

 

장군바위에서 내려다본 건천IC

건천IC를 당겨봅니다.

 

노루귀

 

 

마지막 전망대에서 가야할 날머리 방향

체육시설도 지나고

 

경부고속도로...언양~영천간 확장공사중입니다.

굴다리로 내려섭니다.

굴다리를 지나 경부고속도로옆 세멘포장길 따라 100m정도 가면

강산식당간판에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건천IC버스정류장(산행끝)

* 버스정류장에서 350번버스(차비1500원)를 타고 건천에서 16시55분에 대구가는버스 탑승(차비6300원) 대구도착하니 18시25분입니다.(군데군데 다거쳐갑니다.)18시28분 동대구터미널에서 가창1번타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건천IC버스정류장에서 350번버스타고 경주터미널에서 동대구가는 직행버스(4900원1시간소요) 탔으면 더좋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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