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평지-마병산-우덕산-고헌산-고헌서봉-산불초소-469m봉-중리마을-구량교(2)

 

이젠 고헌서봉으로 진행한다.

고헌서봉 정상에서

 

고헌서봉에서 바라본 신원봉(낙동정맥분기봉).학대산.문복산

고헌서봉에서 바라본 좌측부터 중봉.가지산.쌀바위.상운산.귀바위.운문령  상운산 우측으로는 1037봉(헬기장)과 쌍두봉이 조망된다. 

 

 

 

 

 

 

 

영남알프스가 한눈에 다들어온다.영축산.신불산.간월산.재약산.천황산.능동산.가지산

문복산까지

이젠 고헌산과 산불초소봉(=고헌동봉)으로해서 우측능선으로 진행한다.

산불초소봉에서 잠시 쉬었다가

산불초소봉에서 바라본 정족산(748m).천성산(921m)우측 뒤로 희미하게 금정산(801m)도 조망된다.

가야할 마루금과 멀리 울산 문수산(600m)과 남암산(544m)이 조망된다.

고헌사 갈림길에서 능선따라 직진한다.

좌측이 하산해야할 갈림길이다.

계속능선따라 올라선다.발아래는 고헌사이고 멀리 영남알프스 산군들이다.

고헌사를 살짝 당겨본다.

 

 

 

 

 

 

재약산.천황산.실혜산.가지산

천황산 우측으로 정각산(859.5m)과 실혜산(828m)인것 같다. 

조망이좋아 첫번째 봉우리까지 올라선다.첫번째 봉우리에서 길없는 좌측아래 진달래밭을 헤치면서 내려간다.

길없는 좌측 아래로 내려서니 좋은길이 나오고 차리저수지와 그뒤로 마병산에서 지나온능선이 펼쳐진다.

가야할능선이 조망된다.

차리저수지를 당겨본다.

 

좋은길을 따르다가 길없는 좌측아래로 내려선다.

가파르게 아래로 떨어진다.

군데군데 울산오바우님 표지기가 달려있다.

좋은길을 만나고

469m봉을 지나

 

묘1기와 대한항공 입간판이 있는곳을 지난다.

 

441m봉을 지난다.

 

 

 

삼거리갈림길에서 좌측 오바우님 표지기 방향으로 진행한다.

 

이지점에서 오바우님표지기는 좌측으로 내려서고 우리는 대장님 표지기 달고 능선따라 직진한다.

축사옆으로 내려선다.냄새가 진동을 한다.아래로 내려서서 우측으로해서 건너편 산으로 들어간다.

 

 

영남알프스 둘레길이다.우측 도로따라 진행한다.

 

두서면 경계

도로 우측은 공동묘지이고 소나무 좌측으로 들어간다.

첨엔 임도길이 열리다가 임도는 끝나고

잠시 쉬었다가 산길로 올라선다.

232m봉을 지나 내려서니 안부네거리에서 좌측으로 내려선다.

원래계획은 256m봉에서 좌측으로 내려서 구량리은행나무에서 구량교로 진행할려고 했으나 시간이 늦을까봐 안부네거리에서 하산한다.

 

마병산(511m)이 조망된다.

서벽지(저수지)를 지나

고헌산 방향

고헌산에서 지나온 마루금

중리버스정류장에서 도로따라 진행한다.

중리마을버스정류장옆이 구량교이다.

 

구량교를 지나면서 산행을 마친다.

경주쪽 식당에서 산채비빔밤밥에다가 막걸리 한잔씩하고 대구로 이동합니다.오늘 함께한산행 즐산했습니다.모두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