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역-이락서당-궁산-와룡산-용두봉-용미봉-상리봉-세방골(2)

로프도 타고 내려가고

좌측엔 묘지가 있으며 우측으로 길이 잘나있네요.

내려온길입니다.

 용두봉에서 지나온 길

용미봉 들머리입니다.

묘지군을 지나면

임도 우측으로 약간 오르면 능선따라 진행합니다.

용미봉 아래 진달래군락지로 향합니다.

상리봉입니다.

발아래는 계성고등학교가 보이네요.

오늘은 상리봉에서 세방골로 내려갔지만 다른분한테 권하고싶은길은 상리봉에서 계속 직진해서 삼각점이 있는 헬기장(294.2m)까지 가서 하산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손자봉과 그뒤로 할아버지봉

할아버지봉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내려섭니다.

와룡00-00지점 맞은편으로 내려섭니다.

공명이쉼터

우측 세방골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이리로 올빼야 상리봉에서 바로 내려와도 되는데 한바퀴 돌고 내려왔네요.좌측 세방골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산불초소를 지나

묘2기도 지나고

세방골입니다.

수창공업사 좌측으로

세방골 옛날칼국수 식당에서 하산주할려고 했는데 마침 오늘따라 문이 잠겨져있네요.

새방지하차도를 통과합니다.

문열린 식당이 없습니다.여기서 산행종료 합니다.

성서쪽으로 이동하여 돼지국밥집에서 수육에다가 막걸리 한잔합니다.영구행님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