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리-말등바위-옹강산-용둔봉-소진봉-소진리

2018.7.14 옹강산.용둔봉.소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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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를 건너자말자 소진리입구 공터에 주차하고 산행출발 합니다.

아침부터 후덥지근합니다.오늘 37도라고 하네요.

소진리복지회관을 지나고 

마을을 지나니 좌측에 이정표가 있네요.말등바위 옹강산쪽으로 진행합니다.

운문댐이 조망됩니다.

가야할 소진봉능선 뒤로 지룡산이 우뚝 솟아있습니다.

가야할 옹강산이 구름에 가려있네요.

가야할 맨뒤쪽 좌측 옹강산과 우측 용둔봉

운문댐과 서진산

옹강산 주능선 558m봉에 올라왔습니다.

지룡산 뒤로 억산이 보여야하는데 하늘은 맑은데 멀리 조망이 별로네요.

642.1m보이 조망됩니다.

지나온 558m봉

오늘 최고봉 옹강산이 조망됩니다.

말등바위

맨뒤쪽 좌측부터 가지산.운문산.지룡산뒤가 범봉.억산

가지산.운문산

운문산.범봉.억산

우측 삼계리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갈림길에서 능선따라 직진합니다.

635.4m봉을 지나면

642.7m봉 용둔봉입니다.

좌측은 수리덤입구 삼계리에서 올라오는길입니다.우측 소진리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요것이 삼각점인줄 알아더만

3m 아래에 삼각점이 있네요.

꽁꽁언 콜라 슬러시 나눠먹습니다.

용둔봉에서 소진봉 가는능선길에서 바라본 좌측부터 642.1m봉.말등바위.옹강산

지나온 용둔봉 능선

지룡산 우측으로 뾰족한 장군봉(호거대)과 방음산

 좌측부터 지룡산.장군봉(호거대).방음산

날씨는 더웠지만 알탕도하고 하산식도 잘먹었습니다.okok님.유나님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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