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 어천-웅석봉-왕재-밤머리재(1)

2011.5.7 토요일 백두대간  지리산 웅석봉으로(나홀로 산행)

지리산 정령치에서 세걸산,바래봉을지나 구인월까지 서북능선 종주하려 했으나 취소되는 바람에 백마산악회 6차팀과 함께 웅석봉으로 오른다

2011.4.30 비가 와서 산행을 못하고 오늘 출정식을 한다.(09:47~10:06)

 

단체사진을 찍는다.

오래간만에 만난 떼제베님~~~산행들머리에서

산행출발(10:07)

 

 

묘지를 지나면서 잠시 쉬어간다.(10:32~10:35)

헬기장에서 바라본 웅석봉~~잠시 쉬어간다.(11:12~11:16)

지리산둘레길 팻말이다.

웅석봉이 우뚝 솟아있다.(11:23)

청계능선과 청계저수지가 보인다.(11:50)

웅석봉에 거의 다올라 왔다.(11:53)

웅석봉 이정표(11:56)

웅석봉 정상이다.점심도 먹고 푹쉬어 간다.(11:57~13:03)

웅석봉 정상석에서(1099m)

산꼭대기가 곰같이 생겼다 하여 웅석봉(熊石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곰이 떨어져 죽었다는 전설이 전할 정도로 산세가 험한 곳으로 가뭄이든 해는 기우제도 드린다는 웅석봉

웅석봉 삼각점

 

테제베님이 라면을 끓인다.

즐거운 점심시간이다.

웅석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지리산 천왕봉쪽은 잘안보인다.

둔철산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