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20구간:오도치-방장산-주월산-무남이재-광대코-모암재-존제산-주릿재(1)

2011.6.18 대구마루금산악회와 함께(총8명산행)

 

오도치란 이름은 방장산에서 흘러 내리는 산세가 다섯마리 돼지가 내려오는 것 같다 하여 오돗재로 불리다 한자로 음차되어 현재의 오도치가 되었다.

 

대구마루금 산꾼들과 함께

산행들머리 ~~산속으로 들어간다.(08:43)

처음부터 가파른 된바알을 치고 오른다.

능선을 올라서니 다시 내리막 편백나무 숲길을 지난다.

355.5m봉 국사봉이다.(09:02~09:04)

355.5m봉

털중나리꽃이 활짝 미소 짓는다.

 

파청재에서~~비포장임도로 득량면 양월리에서 겸백면 남양리를 넘는고개이다.이정표와 간단한 체육시설이 있다.(09:25~09:27)

방장산가는 도로가 있어 꿀을 채취하는 중이다.

엉겅퀴

시멘트길 따라 방장산으로 진행한다.

방장산 정상부가 보인다.

이정표가 바닥에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주월산 정상까정3.0km 남았다.(09:40)

약수터사거리다.(09:46)

 

방송 중계탑을 찍고 디카가 땅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다.디카 렌즈가 작동이 안된다.  

방장산 쉼터에서 잠시 쉬어간다..

 

방장산 정상 ~~정상석과 삼각점 방송국 중계소 철탑이 있다.(09:58~10:03)

방장산 정상에서

 

배거리재

배거리재(10:42)

주월산 이다.

주월산에서 바라본 대곡저수지

주월산 정상에서 (10:50)

 

활공휴게소의 우측 이정목 뒤로 들어선다.. 

 

무남이재(11:24~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