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마을-금오산-천태산-비석봉-비석골-원동역(2)

 

 

 

 

 

천태사 방향으로

 

천태사 갈림길...당곡방향으로

가랑비도 내리고 비 피할곳으로 딱이다.비박굴에서 점심을 먹는다.(11:28~11:54)

 

당곡마을 갈림길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 능선으로 오른다.

국토지리정보원 지형도상에는 620.3m봉이다.(618m봉)... 돌탑에 달린 618m봉 팻말만보고 비석골이 우측이라 618m봉을 지나자말자 바로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했다. 

넓은공터가 있는 561.2m봉이다.가야할 574m봉인줄 알았다.좌측으로 진행 전망대이다.

알고나서보니 좌측능선이 지나 가야할 능선이다.

전망대에서 우측아래로 바라본 1022번 지방도

다시 되돌아나와  561.2m봉에서 노란표지기 달린 우측길은 북쪽방향이다.잘못들어섰다는것을 알고 618m봉으로 되돌아간다.

 

618m봉으로 되돌아나왔다.33분동안 알바했다.(12:16~12:49)

618m봉 팻말을 좌측 나무가지에 달고

비석골 방향으로 진행한다.

 

574m

 

당곡고개

 

 

 

비석봉(561.3m)

 

 

 

 

 

 

 

 

 

 

 

 

 

원동문화생태공원과 낙동강

낙동강과 가야할 원동역 방향

이제서야 토곡산이 옷을 벗는다.

 

 

 

비석골 묘지군을 내려선다.

 

 

참다래가든을 지나

 

 

낙동강 자전거길 따라

 

 

원동마을회관

원동역(산행끝)

열차시간은 16시46분이라 원동으로 들어가 하산주겸 맥주한잔씩하고 수제비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대구로 올라왔다.

오늘 날씨도 흐리고 가랑비를 맞으면서  조망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신선너덜(고문)님.만산님과 함께한산행 즐산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